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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짱의 여행 맛집

명지대 인근 일본 라멘 맛집, 키와마루아지 소개

by 아리짱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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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리짱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맛집은 바로 일본 라멘 입니다.

 

일본 라멘 중 특히 돈고츠라멘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방문한 곳이 아주 찐 맛집 이었습니다.

 

 

위치는 명지대에서 가까운 시내에 있습니다.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용인명지대점으로 되어 있는걸 보니 키와마루아지가 몇 몇 체인점이 더 있나 봅니다.

 

 

여느 일본 라멘집과 비슷하게 테이블석이 많지 않고 좁은 편입니다.

 

4인 테이블 몇개와 다찌 자리가 전부 입니다.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넓은 장소는 아니며, 간단히 먹기에 좋은 정도 입니다.

 

 

이곳은 돈고츠라멘이 메인이고, 찍어먹는 츠케멘, 그리고 부타동 등 덮밥 종류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중 특미라멘과 부타동을 주문했습니다.

 

 

메뉴 옆에 주문시 확인 사항이 있습니다. 

 

미라멘과 특미라멘은 동일한데, 추가로 올라가는 차슈 등이 더 들어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극라멘의 경우에는 매움의 단계를 나눠서 주문할 수 있씁니다. 

 

차슈동은 라멘이 아니라 덮밥임을 다시 강조해주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라멘집이라 차슈동을 라멘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그리고 이곳은 공기밥은 셀프로 무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지갑이 가벼운 대학생들에게 환영할만한 곳이네요.

 

 

주문한 특미라멘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기대했던 이상의 돈고츠의 진한 육수 맛과 함께 얇은 면발, 잘 익은 반숙 달걀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돈고츠 라멘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오래 끓여낸 육수의 그 진한 맛입니다.

 

자칫 짤 수 있는 육수인데, 그 간이 아주 적당했습니다. 

 

 

역시나 육수가 다른 일반 일본 라멘집과 달리 일본 전통 방식으로 48시간을 삶아 내는 진한 육수네요.

 

맛집은 뭐가 달라고 다릅니다. 

 

특히 아지타마고 계란 반숙도 완벽한 익힘을 보여줬습니다.

 

라면을 절반쯤 먹었을때는 셀프로 이용 가능한 공깃밥을 가져와 말아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돈고츠라멘이 특유의 간이 있기 때문에 흰밥과 말아 먹으면 그 맛이 중성화 되면서 더욱 잘 어울립니다.

 

흰밥과 말아 먹는 스낵면과 같은 그런 느낌일까요.

 

면발의 굵기도 너무나 적당해서 정신없이 한 그릇을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간간한 국물과 흰밥은 더할나위없는 환상의 궁합이죠.

 

느끼함을 잡아주는 반찬은 생강초절임과 얇게 썰어놓은 김치입니다. 

 

돈고츠라멘이 조금 느끼하다고 생각될때 반찬을 적당히 덜어서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일본식 돈고츠라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 사진 한장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추가로 주문한 일본식 돼지고기 덥밥인 부타동이 나왔습니다.

 

라멘이 너무 맛있어서 놀랐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부타동도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일본식 덥밮을 제대로 먹는 방법은 한국식처럼 섞어서 먹지 말고 고기와 밥을 떠서 먹어야 하는데,

 

아이가 섞어먹는걸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비벼 먹게 되었네요.

 

원래는 고기와 밥을 덜어서 먹는게 정석입니다.

 

 

덮밥도 너무나 맛있어서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다 먹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일본라멘과 덮밥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명지대 용인 인근 이라면 꼭 한번 방문하셔도 후회없는 식당이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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